FutureGen Alliance는 일리노이에 이산화탄소 저장소 건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저장소는 깊이가 4,812 피트에 달하며, 지난 몇주간 저장소에서 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지중 탄소저장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질학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한다. Humphreys는 테스트를 통해 순산소 연소 기술을 통해 포집한 CO2를 저장하는데 이 저장소가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연방 기금에서 10억 달러를 지원받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