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nburgh에 위치한 Heriot-Watt 대학교에는 새로운 이산화탄소포집 방법 개발을 위한 재정지원을 받았다. Levehume Trust로 부터 105,056 파운드(한화 약 1억 9천 만원)를 지원 받아 광합성의 부산물인 biochar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포집 연구에 사용 될 것이다.
많은 양의 탄소와 무기 원소로 이루어진 Biochar는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유기물질이 열분해될 때 발생한다. Biochar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농도를 낮추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 및 저장하는 실현가능한 방법을 제시할지도 모른다.
★ 출처 (기사원문을 보시려면 아래의 출처를 클릭하세요.) Carbon Capture Journal (2012.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