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ky Energy는 석유의 회수를 증진하고 에탄올 플렌트에서의 이산화탄소 방출을 감축하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액화 프로젝트의 베일을 벗었다.
이 시설은 3월 중순에 운행되기 시작하였고 에탄올 플랜트는 매일 약 250톤의 액화 이산화탄소가 생산되어진다. 이산화탄소는 이 플랜트의 발효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써, 이 플랜트에서는 매년 1억3000만 리터의 에탄올을 350,000톤의 비식용 곡물과 옥수수에서 생산한다.
액화된 이산화탄소는 중질석유지층에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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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 Capture Journal (2012.5.20) |